![사진=장영란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BF.37599092.1.jpg)
8월 5일 장영란은 "바쁜 일정에 오늘도 해냈다. 운동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영란이를 운동 좋아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원장님. 이러다 또 바쁘다는 핑계로 못 갈 수도 있지만 이번에 평생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보겠다"라며 "힘들어도 우리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보자. 작심삼일이라도 괜찮아. 시작이 반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장영란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BF.37599094.1.jpg)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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