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앉아 있는 리사는 턱을 괸 채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그러나 벌떡 일어선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매우 짧은 상의를 입은 리사는 과감하게 배를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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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9월 프랑스의 3대 카바레 쇼 중 하나인 크레이지 호스 쇼에 출연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해당 쇼가 스트립쇼라서 문제 삼는 의견들이 있지만 크레이지 호스 쇼는 주로 상의를 탈의한 토플리스 차림으로 공연하는 쇼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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