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첫 프로필 촬영을 했어요. 감개무량. 감사합니다. 최고의 스태프 분들 감사해요. 최고"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다양한 의상을 입었다. 목 라인이 깊게 파인 크롭톱에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블랙룩을 완성했다. 홀터넥 의상도 우아하게 소화해낸다. 어깨를 드러내는 과감한 포즈도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프로필 촬영을 위해 최근 더 열심히 운동한 만큼 더 멋진 사진을 완성했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첫 프로필 촬영을 했어요. 감개무량. 감사합니다. 최고의 스태프 분들 감사해요. 최고"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다양한 의상을 입었다. 목 라인이 깊게 파인 크롭톱에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블랙룩을 완성했다. 홀터넥 의상도 우아하게 소화해낸다. 어깨를 드러내는 과감한 포즈도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프로필 촬영을 위해 최근 더 열심히 운동한 만큼 더 멋진 사진을 완성했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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