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가 갸름한 턱선과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고마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영지는 무대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인지 평소보다 날렵한 그의 턱선이 눈에 띈다.
그동안 이영지는 통통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딱 건강한 모습으로 여성팬과 남성팬 모두에게 고루 사랑을 받았다. 또한 약간의 볼살도 소유하고 있어 건강미도 드러났었다. 하지만 이날 사진 속 이영지는 많은 활동으로 야위었는지 한 눈에 봐도 40kg 대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2002년생인 이영지는 2019년 방송된 Mnet 경연프로그램 '고등래퍼3'의 역대 최연소이자 최초 여자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여러 가수들과 협업하며 피처링 등에 참여해왔다.
최근에는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도경수)가 피처링에 참여한 '스몰걸'이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하는 등 활발한 활동과 좋은 음원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이영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고마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영지는 무대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인지 평소보다 날렵한 그의 턱선이 눈에 띈다.
그동안 이영지는 통통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딱 건강한 모습으로 여성팬과 남성팬 모두에게 고루 사랑을 받았다. 또한 약간의 볼살도 소유하고 있어 건강미도 드러났었다. 하지만 이날 사진 속 이영지는 많은 활동으로 야위었는지 한 눈에 봐도 40kg 대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2002년생인 이영지는 2019년 방송된 Mnet 경연프로그램 '고등래퍼3'의 역대 최연소이자 최초 여자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여러 가수들과 협업하며 피처링 등에 참여해왔다.
최근에는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도경수)가 피처링에 참여한 '스몰걸'이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하는 등 활발한 활동과 좋은 음원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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