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한보름이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한보름은 자신의 SNS에 "귀여운 티셔츠 선물 받음" "립밤 잘 바르기로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보름은 하얀색 얇은 니트에 나시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외모는 청순하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인 한보름은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최근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활약했으며, 이후 JTBC 예능프로그램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하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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