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형 같은 비주얼과 상큼한 윙크로 사랑스러운 자신의 매력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당시 무대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장원영은 "추웠으면 못 입었을 텐데 덥고 습한 덕분에 이렇게 핫하게 입었잖아? 완전 럭키비키잖앙"이라는 특유의 '원영적 사고'를 보여주며 더운 날씨에 진행된 공연에도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면모를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이에 팬들 역시 "원영이랑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완전 럭키비키잖앙" 등의 답글들로 화답하고 있다.
ADVERTISEMENT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