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지수는 벤 트렁크에 걸터 앉아 축하를 받고 있다. 특히 지수의 목에는 "영주한테 풀냄새나요. 뷰티풀 원더풀"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띠지가 둘러져 있어 지수가 현장 스태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촬영을 진행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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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서 지수는 배우 박정민(재윤 역)과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지수는 그의 전 여자친구 영주 역을 맡아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로 힘들어하는 사회초년생의 모습을 연기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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