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로 장식된 화이트 상의를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드러냈고, 함께 매치한 짧은 스커트는 세련된 느낌을 보여줘 올화이트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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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그룹을 탈퇴하고 현재는 패션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하며 중국에서 개인 활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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