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하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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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7월 15일 박하선은 "수영장 벌레 치우기 잘함"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박하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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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상의에 롱치마를 입은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껏 멋을 낸 채 뜰채로 벌레를 치우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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