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민효린의 둘째 임신설은 민효린이 자신의 SNS에 직접 올린 사진 한 장 탓에 불거졌다. 앞서, 민효린은 "앗, 사진 고르다 12시 넘음. 내일 또 올릴게요"라고 적고 꽃무늬 치마를 입은 사진을 올렸는데, 아랫배가 다소 나와 보여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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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민효린 측 "둘째 임신 NO, 옷이 접혀서 사진에 잘못 나온 것" [공식]](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32394899.1.jpg)
!['태양♥' 민효린 측 "둘째 임신 NO, 옷이 접혀서 사진에 잘못 나온 것" [공식]](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BF.17876190.1.jpg)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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