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 플랫폼 레프티(Lefty)에 따르면 지수는 디올 꾸뛰르 전체(1810만 달러)의 35%인 632만 달러(한화 약 86억 원)의 가치를 발생시켰다. 지수는 또한 탑 인플루언서 순위에서 카일리 제너, 가수 케이티 페리, 미국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배우 세이디 싱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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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드라마 쿠팡플레이 '인플루엔자' 출연을 확정 짓고 시청자와 만날 준비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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