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하원미는 19일 자신의 채널에 "수요 출근 쾅"이라며 사진과 리그램한 영상을 게시했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는 하원미는 출근룩을 인증했다. 핫핑크색 바디 수트를 입은 모습. 하원미는 "존재감 뿜뿜 꿈에도 나타날 거예요"라고 적었다. 사진, 영상 속 하원미가 열정적으로 수강생들을 가르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핫핑크 바디수트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한다. 앞서 방송에서 평소 49kg을 유지한다고 밝혔던 하원미의 군살 없이 늘씬한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1982년생 야구선수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하원미는 19일 자신의 채널에 "수요 출근 쾅"이라며 사진과 리그램한 영상을 게시했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는 하원미는 출근룩을 인증했다. 핫핑크색 바디 수트를 입은 모습. 하원미는 "존재감 뿜뿜 꿈에도 나타날 거예요"라고 적었다. 사진, 영상 속 하원미가 열정적으로 수강생들을 가르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핫핑크 바디수트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한다. 앞서 방송에서 평소 49kg을 유지한다고 밝혔던 하원미의 군살 없이 늘씬한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1982년생 야구선수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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