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임신 중인데도 청초+청순…배만 볼록·얼굴은 소멸 직전
이연희, 임신 중인데도 청초+청순…배만 볼록·얼굴은 소멸 직전
이연희, 임신 중인데도 청초+청순…배만 볼록·얼굴은 소멸 직전
사진=이연희 인스타그램
사진=이연희 인스타그램
이연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연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임신 중인 이연희는 태교 여행 중인 모습이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산책하고 있다. 볼록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임신 중이도 여전한 청순미와 투명한 피부, 작은 얼굴과 늘씬한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연희는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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