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종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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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28일 전종서는 "bye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전종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여리여리한 쇄골라인과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전종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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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종서는 지난 3월 지난 3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레깅스를 입고 시구자로 등장했다. 당시 넓은 골반을 자랑했으나, 골반뽕을 넣은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지난 26일 한 브랜드의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전종서는 로우 라이즈 스커트를 입어 골반뽕 의혹을 지웠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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