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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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주제넘게 섭외비까지 조정해서 캐스팅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캐스팅이 결정되고 동욱이한테 따로 연락해서 '고맙다, 결혼식 갈게'라고 했는데, 다쳐서 못 갔다. 동욱이 장인어른이 제 고등학교 선배더라. 전화해서 오해는 풀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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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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