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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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이 럭셔리룩을 선보였다.

나연은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그랜드볼룸홀에서 솔로 미니 2집 ‘나(NA)’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나연은 신곡 ‘ABCD’의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하고, 앨범 준비 과정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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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는 나연이 지난 2022년 6월 발표했던 첫 솔로 앨범 ‘아이엠 나연(IM NAYEON)’ 이후 2년 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이다. 나연의 ‘나’이자 ‘오로지 나’라는 사랑스러운 의미로, ‘오롯이 나연’을 보여주겠다는 당당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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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연은 명품 L사의 벨트 디테일 드레스를 입고 천사 비주얼을 뽐냈다. 해당 원피스는 833만원으로 알려졌다.

나연의 미니 2집 ‘NA’는 오는 14일 오후 1시(한국시각)에 발매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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