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무심하게 걸친 C사 명품백…재벌가 사모님의 강남 나들이
신주아, 무심하게 걸친 C사 명품백…재벌가 사모님의 강남 나들이
신주아, 무심하게 걸친 C사 명품백…재벌가 사모님의 강남 나들이
신주아, 무심하게 걸친 C사 명품백…재벌가 사모님의 강남 나들이
신주아, 무심하게 걸친 C사 명품백…재벌가 사모님의 강남 나들이
신주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신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신주아는 "핫썸머"라며 "그늘에 있기", "자외선이", "암막우산 필수", "살겠네"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신주아는 강남의 한 카페를 찾은 모습. 우아하게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명품브랜드 C사의 원피스를 입고 연보라색 가방을 들었다. 신주아는 그늘과 암막우산으로 뜨거운 햇살을 피하며 피부 보호에 신경쓰는 모습이다. 긴 팔다리의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결혼 후 태국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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