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018294.1.jpg)
13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유튜브 'MMTG 문명특급'의 코너 'THE MMTG SHOW'에는 탕웨이가 등장한다. 그는 지난 5일 개봉한 '원더랜드'에 출연했다. 한국 영화에 나오는 건 세 번째다.
탕웨이와 재재는 2022년 6월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을 통해 프랑스 칸에서 한 차례 만난 적 있다. 2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반가움을 나타내며 한층 친근한 모습으로 편안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탕웨이, 2년 만에 '문명특급' 출연…♥김태용 감독→아이유 비하인드 푼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018295.1.jpg)
![탕웨이, 2년 만에 '문명특급' 출연…♥김태용 감독→아이유 비하인드 푼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018296.1.jpg)
![탕웨이, 2년 만에 '문명특급' 출연…♥김태용 감독→아이유 비하인드 푼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018297.1.jpg)
![사진=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BF.37018298.1.jpg)
'원더랜드'에서 맡은 캐릭터에 대한 소개, 홍보 활동을 함께 한 수지와 박보검과의 케미스트리,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등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를 나눈다. '원더랜드'는 AI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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