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가 아침부터 뉴진스의 음악을 흥얼거리며 빨래를 개고 운동 중에도 뉴진스 ‘직캠’을 모니터링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안84는 “제가 아이돌에 이렇게 또 빠질 줄 몰랐습니다. 빅뱅이라는 뮤즈를 떠나보낸 뒤 최애 뮤즈가 바뀌었다”라며 수줍게 뉴진스의 ‘삼촌 팬’이 됐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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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거실과 옥상에서 코브라 백 운동에 빠진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현존하는 복서 중 가장 주먹이 빠르다는 ‘라이언 가르시아’의 훈련 모습을 봤다고 밝히며 생존을 위한 ‘기안식 코브라 백 훈련’을 진행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외출을 앞둔 기안84가 거울 앞에 앉아 셀프 메이크업을 하는 현장도 포착됐는데, ‘뷰티84’의 1분 메이크업 루틴은 어떤 모습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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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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