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제이 유니는 뛰어난 음악적 실력뿐만 아니라 틱톡(TikTok)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로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플럼은 디제이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도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실력파 여성 DJ이다.
ADVERTISEMENT

더 하이스트 엔터테인먼트의 남정호 이사는 “디스크 서울(Disc Seoul)은 페기구(Peggy Gou)처럼 DJ로서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도 큰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디스크 서울의 첫 싱글 앨범 “Like me”는 금일 오후 12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앨범이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