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출산 앞두고 남편 이지훈에 애교 "계속 붙어있을 거야"

사진=아야네 SNS

아야네가 남편 이지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아야네는 "오늘도 오빠 껌딱지. 내일도 오빠 껌딱지. 계속 붙어 있을 거야. 각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아야네와 이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야네의 D라인의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14살 연하인 일본 출신 아야네와 2021년 결혼했다. 앞서 아야네는 한 차례 유산 후 두 번째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이의 태명은 젤리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