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9일 자신의 SNS에 하늘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1.산낙지탈출 2.산책 3.운동 4.롯데왈드 5.쇼핑 6.눈누난나"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역시 6장이라 각 사진을 설명하는 글이라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이유비는 하늘색 셔츠에 파란 모자를 쓰고 청량미를 과시했다. 롯데월드에 방문한 그는 요술봉을 들고 깜찍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하늘색 하트를 댓글에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들은 "낙지도 언니가 좋아서 붙어 있나 보다", "완전 파워 쿨톤이다. 파란색 하늘색 찰떡", "포카리스웨트다", "7인의 부활 너무 잘봤다. 다음 작품도 기대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유비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과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7인의 부활'은 지난달 18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이유비는 9일 자신의 SNS에 하늘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1.산낙지탈출 2.산책 3.운동 4.롯데왈드 5.쇼핑 6.눈누난나"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역시 6장이라 각 사진을 설명하는 글이라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이유비는 하늘색 셔츠에 파란 모자를 쓰고 청량미를 과시했다. 롯데월드에 방문한 그는 요술봉을 들고 깜찍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하늘색 하트를 댓글에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들은 "낙지도 언니가 좋아서 붙어 있나 보다", "완전 파워 쿨톤이다. 파란색 하늘색 찰떡", "포카리스웨트다", "7인의 부활 너무 잘봤다. 다음 작품도 기대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유비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과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7인의 부활'은 지난달 18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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