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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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9일 혜리는 "낮에는 쑥, 밤에는 맥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는 등 부분이 뻥 뚫린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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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지난달 20일 유튜브에서 "지금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는데, 3개월 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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