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off in Paris"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안유진은 화이트 의상을 착용한 채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긴 생머리는 그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배가하고 있다.
안유진은 상의에 블랙 선글라스를 걸쳐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파리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안유진은 편안한 미소를 띤 채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아이돌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누리꾼은 "너무 이쁘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미모다", "사랑스럽다", "그새 더 예뻐졌네" 등 댓글을 남겼다. 국내뿐 아니라 다양한 언어로 표현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이 눈길을 끈다.
안유진은 지난 6일 맥심 슈프림골드 새 모델로 발탁됐다. 그는 지난달 24일 첫 방송 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 이은지, 미미, 이영지와 함께 케미스트리를 뽐내면서 활약하고 있다. 오는 16일에는 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 런던 콘서트를 앞둔 상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8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off in Paris"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안유진은 화이트 의상을 착용한 채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긴 생머리는 그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배가하고 있다.
안유진은 상의에 블랙 선글라스를 걸쳐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파리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안유진은 편안한 미소를 띤 채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아이돌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누리꾼은 "너무 이쁘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미모다", "사랑스럽다", "그새 더 예뻐졌네" 등 댓글을 남겼다. 국내뿐 아니라 다양한 언어로 표현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이 눈길을 끈다.
안유진은 지난 6일 맥심 슈프림골드 새 모델로 발탁됐다. 그는 지난달 24일 첫 방송 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 이은지, 미미, 이영지와 함께 케미스트리를 뽐내면서 활약하고 있다. 오는 16일에는 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 런던 콘서트를 앞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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