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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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을 통해 첫 주연을 맡은 이채민은 "첫 주연이다 보니 책임감이 막중했고 부담감도 배로 커졌다. 테스트 촬영 때부터 긴장을 많이 했다"며 "하루하루 지나면서 극복됐던 이유는 같이 계신 배우, 스태프들 모두 따뜻하고 온화한 분들이라 긴장을 어우만져 주고 응원해주셨다. 같이 잘 조화가 돼서 촬영한 것 같다. 나중에는 즐거움으로 끝났다"고 말했다.
'하이라키'는 7부작으로 오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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