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재현은 'Paris In The Rain'(파리 인 더 레인)으로 라우브와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완벽한 호흡에 관객의 떼창이 어우러지며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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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은 3분기 중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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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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