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뷰티 브랜드 CEO 홍진영이 뷰티 박람회에서의 모습을 공유했다.
홍진영은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3일 동안 많은 분이 찾아와 주셨다.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사진 예쁘게 찍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브랜드명을 언급하며 홍보에도 열성을 다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대표이사라는 직함이 적힌 스태프 목걸이를 걸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홍진영은 지난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있는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5억원에 산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화장품 브랜드 '시크 블랑코'를 론칭하고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9~31일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코스모뷰티박람회'에 참여했다. 그는 앞서 '사랑의 배터리'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홍진영은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3일 동안 많은 분이 찾아와 주셨다.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사진 예쁘게 찍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브랜드명을 언급하며 홍보에도 열성을 다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대표이사라는 직함이 적힌 스태프 목걸이를 걸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홍진영은 지난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있는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5억원에 산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화장품 브랜드 '시크 블랑코'를 론칭하고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9~31일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코스모뷰티박람회'에 참여했다. 그는 앞서 '사랑의 배터리'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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