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동엽은 새우젓 안주를 소개하며 “6월에 담근 새우젓을 육젓, 5월 것은 오젓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주은은 “젓 얘기를 해서 이야기를 해야 될 수밖에 없다”며 홈쇼핑 생방송 중 터진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ADVERTISEMENT
강주은은 “명인분이 되게 난처해했다. 갑자기 어디로 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며 “명인 분이 남자였다. 내가 팔짱도 끼면서 손짓까지 가슴 쪽을 향한 채 그 말은 한 거다”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강주은은 1994년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 쇼호스트에 도전한 강주은은 연 매출 600억 원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