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레는 마음으로 파리로 떠난 다영은 첫 미국 출장 후 조금 더 노련해진 프로 출장러로 세계 3대 건설기계 전시회 '인터마트'에 입성했다. 다영은 HD현대인프라코어 직원들에게 전시된 친환경, 신기술 장비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디벨론 부스 투어에 나섰다. 이어 친환경 휠로더에 앉아 있는 담당 직원을 마네킹으로 오해한 다영은 놀라움을 자아내는 것도 잠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장비 설명에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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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에는 제작진이 건넨 'SNS 팔로워 10만 명 채우기' 미션을 마주한 다영은 절망에 빠진 모습을 보이는 것도 잠시 미션을 성공하려는 모습에서는 예측을 불허하는 반전까지 휘몰아치며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앞서 다영은 HD현대의 건설기계 브랜드 '디벨론(DEVELON)'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후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통해 소형 굴착기(3t 미만) 면허증 취득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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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주소녀 다영의 인터마트 콘텐츠 ‘아모르파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삽프리 필름'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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