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하이브 관계자 첫 고발인 조사 [TEN이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819243.1.jpg)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진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이브를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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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 청장은 "그렇게 되면 그 뒤로 필요한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알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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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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