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련된 모노톤은 이들의 성숙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보는 이를 설레게 했다. 윤재혁은 밝은 컬러의 헤어와 볼드한 체인 목걸이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아사히는 무심한 듯 깊은 눈빛과 댄디한 무드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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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의 디지털 싱글 'KING KONG'은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YG 측이 트레저의 카리스마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고 귀띔한 데다 파워풀한 사운드에 어우러진 다이나믹한 퍼포먼스까지 예고해 이들이 선보일 음악적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트레저는 현재 5개 도시·9회차에 달하는 두 번째 아시아 투어 '2024 TREASURE RELAY TOUR [REBOOT]'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는 일본 팬미팅 투어에 돌입한다. 또 올 가을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왕성한 활동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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