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은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FOOH’ 콘텐츠를 활용하여 색다르게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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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방식으로 컴백을 예고한 선미가 어떤 음악으로 돌아오게 될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선미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STRANGER’ 이후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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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미는 오는 6월 중 신곡 ‘Balloon in Love’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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