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수호가 신곡 '치즈'(Cheese)로 글로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일 공개된 수호 세 번째 미니앨범 더블 타이틀 곡 '치즈'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핀란드,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칠레, 오만, 페루, 엘살바도르, 피지, 니카라과, 파나마, 나이지리아, 파라과이,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온두라스, 베네수엘라 등 21개 지역 1위를 차지하며 수호의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이번 신곡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태국,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총 28개 지역 TOP5에도 랭크되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한다.
더블 타이틀 곡 '치즈'는 통통 튀는 멜로디와 입체적인 악기 사운드가 매력적인 팝 록 장르의 곡으로, 피처링으로 참여한 웬디와 수호의 특별한 보컬 케미스트리를 만날 수 있으며, 가사에는 오래된 연인과의 관계를 치즈 빗대어, 차가울 땐 툭 끊어지지만 뜨거울 땐 길게 늘어난다는 재미있는 표현들을 담았다.
더불어 수호는 이번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31일 오후 6시에는 또 다른 타이틀 곡 '점선면 (1 to 3)'을 포함한 다채로운 매력의 전곡 음원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호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 (1 to 3)'은 내달 3일 음반으로 발매되며, 현재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지난 20일 공개된 수호 세 번째 미니앨범 더블 타이틀 곡 '치즈'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핀란드,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칠레, 오만, 페루, 엘살바도르, 피지, 니카라과, 파나마, 나이지리아, 파라과이,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온두라스, 베네수엘라 등 21개 지역 1위를 차지하며 수호의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이번 신곡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태국,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총 28개 지역 TOP5에도 랭크되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한다.
더블 타이틀 곡 '치즈'는 통통 튀는 멜로디와 입체적인 악기 사운드가 매력적인 팝 록 장르의 곡으로, 피처링으로 참여한 웬디와 수호의 특별한 보컬 케미스트리를 만날 수 있으며, 가사에는 오래된 연인과의 관계를 치즈 빗대어, 차가울 땐 툭 끊어지지만 뜨거울 땐 길게 늘어난다는 재미있는 표현들을 담았다.
더불어 수호는 이번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31일 오후 6시에는 또 다른 타이틀 곡 '점선면 (1 to 3)'을 포함한 다채로운 매력의 전곡 음원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호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 (1 to 3)'은 내달 3일 음반으로 발매되며, 현재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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