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샤가 올린 글을 통해 리더이자 리드보컬을 맡은 멤버 제아의 남동생이 결혼식을 올렸단 사실을 추측하게 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비친 가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브아걸 신곡 듣고 싶다", "더 이뻐졌다", "기다리고 있다. 얼른 컴백해주라"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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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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