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주는 우리 아이들이 참 많이 예쁩니다. 선하고 다정하고 따스하고 바르고 무엇보다 맘이 건강하답니다. 엄청 자랑스럽지요! 늘 응원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잘 성장할수 있도록 잘 돌보겠습니다"라고 메시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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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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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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