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수지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포토]수지 '예쁨주의보'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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