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하이브-민희진 사태 후 첫 심경 고백…"울지 마요" [TEN이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639237.1.jpg)
이날 민지는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날 것 같다'는 팬의 이야기에 "여러분 울지 마세요. 즐거운 일만 있을 건데 그렇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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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버니즈(뉴진스 팬덤명)라도 잘 자고, 물도 많이 마셔야 해"며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하이브는 앞서 민 대표 및 어도어 경영진이 어도어 경영권 탈취 의혹과 관련한 감사를 진행했다. 또한 임시주주총회을 열기 위해 어도어 이사회 소집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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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하이브는 지난달 25일 법원에 임시주총소집 허가 요청을 접수했다. 이에 민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밝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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