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새로운 소식을 예고했다.
비는 14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비 정지훈입니다"며 "전해 드릴 소식이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월요일 낮 12시 소식 전달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비는 14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비 정지훈입니다"며 "전해 드릴 소식이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월요일 낮 12시 소식 전달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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