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방송에 나갈지 안 나갈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그 이유에 대해 장영란은 "오늘 드디어 성형한다"며 "아까 전에 치카치카(양치) 하면서 제 마지막 눈한테 인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25년을 함께 살았으니까. 이제는 치켜뜬 눈으로"라며 "이제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연예인 최초 성형 브이로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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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영란은 쌍꺼풀 3번, 앞트임 1번, 뒤트임 1번 등 5번의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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