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매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앞으로의 행보에서 가장 기대할 점은 이들이 항상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지금까지의 여정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어쿠스틱 발라드부터 레이지-이모 록(Raging emo-rock) 등 거의 모든 장르에 도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독특하고 모방할 수 없는 자신들만의 것으로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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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Deja Vu'(데자뷰) 뮤직비디오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영원한 연대감에 이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들만의 스토리텔링을 조명했다.
빌보드(Billboard)는 지난 3일(현지시각) 방송된 '켈리 클락슨 쇼'에서의 'Deja Vu' 무대를 짚으면서 "2019년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엄청난 K팝 스타로 급부상했다"라고 팀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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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앨범 'minisode 3: TOMORROW'는 한터차트 집계 기준으로 발매 당일(1일)에만 총 118만7103장 팔려 일찌감치 4연속 초동(발매 첫 일주일 판매량)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한터차트 일간 및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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