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하나는 두바이에서의 신혼여행을 미리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예비신랑의 감독 경질에도 박하나는 미소를 잃지 않는 여유로운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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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40세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해 드라마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했다. 김태술 감독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해 정상급 가드로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으며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으나 최근 해임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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