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예술나무(ARTISTREE)’에 160만원을 기부, 지난 생일에 이어 두 번째 후원을 이어가며 예술가와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위한 의미있는 문화예술 후원 활동에 동참했다.
ADVERTISEMENT

스트링스케이 관계자는 “아름다운 아티스트 헨리의 선행을 닮아가고 그를 응원하고자 올해도 꾸준히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 지난 10년간 그랬듯 앞으로도 여러 의미있는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마치 바이올린 현(Strings)을 따라 소릿결이 전달되듯 팬클럽 선행을 통해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의 울림이 사회 곳곳에 각인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헨리는 최근 그의 유튜브 채널 퇴근헨리(Henry’s Carpool)를 통해 박정현과의 강력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Never Enough’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공개해 177만 조회수를 기록하였으며, 또한 뛰어난 음악•언어적 탤런트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 프랑스, 중국, 호주 등 국경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으로 예술적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히고 있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