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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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소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유이는 "나 좋아하네, 청하"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주병 두 개가 담겨있다. 그는 과거 '처음처럼' 광고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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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지난달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이효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효심은 우여곡절 끝에 가족과 극적 상봉을 이룬데 이어 연인 강태호(하준 분)와 결혼에 골인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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