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은 2024 F/W 패션위크 참석 차 밀라노로 향했다.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피팅을 마친 한혜진은 "돌체랑 가바나는 있지도 않은데 왜 기가 빨리는 거냐. 이 공간이 나를 주눅 들게 한다. PTSD가 올라온다. 옛날에 긴장하면서 쇼했던 그것 때문"이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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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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