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시간 비행 후 밀라노에 도착한 한혜진은 옷을 갈아입고 돌체앤가바나 본사로 피팅하러 갔다. 비가 내리고 추운 날씨에 한혜진은 아쉬움을 표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그는 직전 쇼 룩을 모두 알고 있다며 프로 정신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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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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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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