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하자마자 몇 백만 회를 훌쩍 넘은 'YoYo'와 'UhUh'는 세련된 사운드와 어울리는 리센느 멤버들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담겨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리센느가 정식 데뷔 후 ‘비주얼 신예’로 자리를 굳히면서, 국내 K팝 팬들의 반응과 함께 또 한 번 조회수가 대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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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의 음악세계가 그려진 'UhUh' 뮤직비디오 역시 고퀄리티란 호평을 얻으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UhUh'에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칼각 안무, 여기에 멤버들의 신비로운 매력이 더해져 유니크한 콘셉트가 완성, 또 하나의 입덕 포인트가 되고 있다.
앞서 리센느는 지난 29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곡 'UhUh'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국내외 팬심에 힘입어 리센느가 본격적인 활동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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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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