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지난 3월 31일 이다희는 "금요일의 기억들. 못 와서 미안하다고 하지마. 보고 싶긴 했지만, 마음만으로도 정말 감사해 (근데 커피차보다 너희들이 보러 와주는 게 백배 좋긴 해)"라며 "대휘야 응원 와줘서 고마웠어! 예쁜 도넛까지, 우리 상우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빌드업에 출연한 모든 참가자 심사위원님들 그리고 제작진분들, 다들 너무 고생했어요"라고 덧붙였다. 레드벨벳 웬디에게는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며 "이거 가져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려한 패턴의 짧은 원피스를 입은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탄탄한 몸매와 마네킹 같은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희는 Mnet '빌드업: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MC로 활약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지난 3월 31일 이다희는 "금요일의 기억들. 못 와서 미안하다고 하지마. 보고 싶긴 했지만, 마음만으로도 정말 감사해 (근데 커피차보다 너희들이 보러 와주는 게 백배 좋긴 해)"라며 "대휘야 응원 와줘서 고마웠어! 예쁜 도넛까지, 우리 상우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빌드업에 출연한 모든 참가자 심사위원님들 그리고 제작진분들, 다들 너무 고생했어요"라고 덧붙였다. 레드벨벳 웬디에게는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며 "이거 가져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려한 패턴의 짧은 원피스를 입은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탄탄한 몸매와 마네킹 같은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희는 Mnet '빌드업: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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