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자신감은 많은 연습에서 나온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된듯하다. 아쉽게 2급이지만, 5월에 좋은 기회가 또 있다. 재밌게 또 공부해서 1급 노려보겠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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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나단은 한국인 귀화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오는 병역 문제도 언급한 바 있다. 조나단은 "한테 군대가 크지 않다. 대한민국이 저를 받아들여 준다면 감사함에 의무를 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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