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강지영 아나운서는 오는 4월 13일 결혼한다. 결혼 발표와 함께 강지영 아나운서는 '뉴스룸'에서 하차했다. 후임으로는 2016년부터 7년간 '뉴스룸'을 진행했던 안나경 아나운서가 낙점됐다. 지난 10일 강지영 아나운서는 "제가 주말 뉴스룸 앵커로 인사드리는 건 오늘까지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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