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나래, 덩치큰 남동생과 주먹다짐했다…“집 나가라고”(‘금쪽상담소’)](https://img.hankyung.com/photo/202403/01.36107309.1.png)
![[종합] 박나래, 덩치큰 남동생과 주먹다짐했다…“집 나가라고”(‘금쪽상담소’)](https://img.hankyung.com/photo/202403/01.36107310.1.png)
결혼 9년 차 윤석민, 김수현 부부는 15개월 터울의 연년생 두 아들이 5분마다 싸울 정도로 끊임없이 싸운다고 털어놓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첫째가 둘째한테 많이 치인다. 첫째가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해 선생님 연락까지 받았는데 내가 잘못 키웠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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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수현은 "좀 자기 것에 대한 집착이 심한데 만약에 그걸 건들면 둘째가 못 참는다"며 속삭해 했고 윤석민은 "그래서 왜 동생 때리냐고 하면 동생이 싫다더라"며 "첫째가 좀 동생 자랑하는 걸 못견딘다"고 했다. 이에 오은영은 "아이들이 서로를 최초의 경쟁자로 인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김수현은 "좀 자기 것에 대한 집착이 심한데 만약에 그걸 건들면 둘째가 못 참는다"며 속삭해 했고 윤석민은 "그래서 왜 동생 때리냐고 하면 동생이 싫다더라"며 "첫째가 좀 동생 자랑하는 걸 못견딘다"고 했다. 이에 오은영은 "아이들이 서로를 최초의 경쟁자로 인식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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